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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사람은 모두가 겸손하다.
    - 레싱

방향을 몰라 막막합니다 입문자에게

아크마
13.09.14
조회 수 4689
추천 수 20
댓글 308

입문자에게

제가 써논것도 있긴 하지만 다 잡설이고 다 후배들에게 하는 말이라서 그냥 옮기기엔

앞으로 불어닥칠 태풍이 너무 쎄기에 그냥 요약 정리 합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실수하는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초를 무시하는 경향입니다.

물론 중급자들도 그런것들을 무시합니다. 저또한 무시는 안하지만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생각은 많은데 나중에 지쳐서 대충 하는 경향이 있어요. 물론 후회하지만.

그래서 첫째로 들려주고 싶은 말은 기본기를 충실히 하자 입니다.

여기서 기본기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생각하는 자세라 봅니다. 만약 LED를 켜라라고 누군가가 시키면 보통 그냥 킵니다. 중급자는 이해하지만 초급자들도 마치 자신이 중급자인양 저항 대충 달아놓고 켭니다.

당연히 전력 계산 안하고 LED 데이터 시트는 처다도 안볼것이며 싱크로 할것인지 소스로 할것인지는 자신이 인터넷등에서 구한 것에 맞게끔 할 것입니다.

즉,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결과는 같을지라도 같은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기본기는 딸려오는 것이겠죠.

두번째는 마무리 입니다. 항상 우리나라 축구에서 고질적인것이 마무리 문전처리라고 하잖아요.

마무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마지막을 결론을 지어 마침표를 찍어본 사람과 안찍어본 사람은 천지 차이입니다. 대학원때는 어떻게 해서든 마지막 마침표를 찍습니다. 즉, 논문이 그러한 것이겠죠.

학부생들은 기껏해봐야 졸업작품이고 단어의 의미에서 보듯이 작품일 뿐입니다. 제품이 아닌것이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 입니다. 당연히 사용자 유저층에게 검증은 안받을 것이며 강도 테스트, 반복성 테스트 등등 생각조차 안할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그것은 바로 성공을 해 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이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한번 성공해 본 사람은 성공의 맛을 압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다가 막히는 것이 있더라도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국 이끌어 냅니다. 즉, 과거의 역사를 배우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까요. 하지만 성공을 못해본 즉 실패한 사람은 어려운 일이 나타나면 금새 포기하거나 아니면 마음속 한구석에 실패의 두려움때문에 일을 진행하지 못하며 항상 그 불안감은 결국 현실로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영화 비밀이나 혹은 책을 보면 그러잖아요. 바라는 대로 이루어 진다. 이것은 동양철학과 비슷한 겁니다. 다만 서양에서의 합리적 결론에 포함될 뿐이지요. 하여튼 말이 자꾸 주제를 이탈하는데 결론은 마지막 마무리를 짓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저는 항상 후배들에게 이 두가지를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 주장의 힘을 실리게 하기 위하여 저 또한 그렇게 노력중입니다.

즉 저도 진행형인 것이죠. 아직 이러한 말을 할 수준은 아니지만 어린아이에게도 배울것이 있다라는 말도 있듯이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축구해설자라고 해서 항상 축구 잘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ㅋㅋ

음 위의 글들은 제 무림 비전서의 한장일 뿐인데요. 머 여러가지 있어요. 경쟁에서 이기는법 이나 레포트 잘쓰는법 등등 다분히 사파적인 방법들이 있죠. 왜냐하면 정파의 길은 모두가 알고있는 그러한 길이겠죠. 하지만 전 못한다는거. 아시죠 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아니면 반응이 좋으면 사파의 무림 비전서 2장을 보여드릴께요 그럼 이만.

추신 : 추신이 없는 글은 왠지 썰렁하죠. 추신은 있는데 추신은 없지만 추신을 적는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휘리릭

* 이 글은 빛나는영혼님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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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정리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무성의/광범위하거나 직접 해보지 않고 올리는 질문은 서로를 피곤하게 합니다.
질문쪽지는 사절이오니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그래야 다같이 공유할 수 있으니까요.

댓글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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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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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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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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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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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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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데이트시트 보는것 부터 익히고 실제 설계에 반영하는 자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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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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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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